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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
"" 배변 훈련 ""
아무리 훈련시켜도
배변판에 볼일을 보지 않는 이유??
화장실(배변판)의 위치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강아지 잠자리 근처에
화장실(배변판)을 두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야생생활을 하던 개는
주로 동굴이 보금자리였는데
거기에서 배변과 배뇨를 하면
냄새가 오래 남고
위생상태도 나빠지기 때문에
동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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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개는 자신의 잠자리와
배변판이 너무 가까운 것은
본능적으로 거부~~
혹시 배변판을 멀리 옮겨도
실패가 반복할 때
바로바로 주의시킨다..
바닥에서 증거를 발견하고 혼내는 것은 이미 늦다...
배변이나 배뇨를 하고 있을 때에
주의를 시키고
늦어도 끝난 순간 주의를 준다..
주의를 주는 방법
1. 자로 바닥을 두드린다
2. 개가 놀랄 만한 소리를 낸다
단 화를 내는 것은 역효과를 낳는다...
주의를 시키고 나서
배변판에 데리고 가면
정해진 장소에서
볼일을 보게 될 겁니다~
생후 2개월 정도부터
화장실교육을
시작하는 주인이 많은데
이때의 강아지는 사람으로 말하면
아직 3세 아이 정도이다.
이 나이라면 화장실을 실패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철저히 가르쳐 주자~~
주인이 초조하면 오히려 기억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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